도와주지 않는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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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사다난한 19년이 아직 3개월 반 정도 남아있지만 밤하늘을 온전히 누려본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간다. 간만에 일찍 퇴근해 모처럼 마당에 장비를 펼쳤건만 금세 하늘을 뒤덮는 - 서해안에서 유입되는 구름은 야속하기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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